‘5일간의 썸머’ 홍진호, 과거 별명 ‘돼진호’…바나나로 한달 7kg 감량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홍진호가 ‘5일간의 썸머’에 출연한 가운데 홍진호의 다이어트 비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홍진호는 과거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팬들이 저를 ‘돼진호’라고 불러 다이어트를 했다”면서 “바나나로 한 달 동안 7kg을 뺐다”고 고백했다.
이어 홍진호는 “근력 운동을 안 하고 유산소 운동만 했다. 살은 빠지는데 건강이 안 좋아지고 살이 금방 다시 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9일 방송된 JTBC ‘5일간의 썸머’에서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은 프라하의 천문 시계탑 아래에서 키스를 선보이며 ‘썸’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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