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난 극복을 위한 경제계 긴급 간담회 <이형석 사진기자> |
이 부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현재의 경제 상황은 매우 어렵고, 이를 방치할 경우 경제 비상사태로 까지 직면할 수 있다”며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기업인들이 먼저 나서서 경제를 살리는 분위기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7월09일 08:24
최종수정 : 2015년07월09일 08:24
경제난 극복을 위한 경제계 긴급 간담회 <이형석 사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