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나영 기자] 걸스데이가 2집 정규앨범 '러브(LOVE)'를 발표하며 1년 만에 컴백했다.
6일 서울 강서구 소재 KBS 스포츠월드에서 걸그룹 '걸스데이'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걸스데이 소진은 앨범에 대해 "머리, 의상, 메이크업 등 모든 것을 신경 썼다"며 "시간이 갈수록 책임감이 커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걸스데이는 7일 자정 타이틀곡 '링마벨'이 수록된 정규 2집 '러브(LOVE)'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기자(lny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