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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한마디 손가락 피아니스트 ‘최용준’군, 완벽한 연주 ‘감동’ <사진=‘스타킹’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한마디 손가락 피아니스트’ 최용준 군이 ‘스타킹’에 출연했다.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4일 오후 6시25분 제 419회를 방송했다,
이날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한마디 손가락 피아니스트 최용준 군이 멋진 연주를 선보였다.
최용준 군은 선천적인 장애로 오른쪽은 손가락이 한마디 밖에 없고, 왼손은 네 번째, 다섯 번째 손가락이 짧다.
하지만 연주만 들으면 한마디 손가락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완벽한 연주 실력으로 스타킹 패널들과 방청객들을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를 촉촉하게 적셔준 한마디 손가락 피아니스트 최용준 국의 감동연주는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