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남상일, 이세준 누르고 ‘1승’…364표 얻어 ‘국악배틀’ 승자 <사진=‘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불후의 명곡’ 국악인 남상일이 유리상자 ‘이세준’을 누르고 1승을 했다.
4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은 사랑을 노래한 트로트 디바 ‘김지애&문희옥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 국악인 남상일은 문희옥의 ‘물레야’를, 카리스마 미성 보컬 이세준은 김지애의 ‘물레야’를 열창했다.
두 사람 모두 국악 버전으로 무대를 꾸몄다. 남상일은 이날 364표를 얻어 1승을 거뒀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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