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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꿈의 제주도 이주…해녀·커피농부·라면집·카페 사장님의 파란만장 정착기

기사입력 : 2015년06월30일 08:41

최종수정 : 2015년06월30일 08:41

30일 방송하는 SBS `좋은 아침`에서는 제주도로 거처를 옮긴 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본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뉴시스>
'좋은 아침' 꿈의 제주도 이주…해녀·커피농부·라면집·카페 사장님의 파란만장 정착기

[뉴스핌=대중문화부] 제주도로 거처를 옮긴 사람들의 이야기가 30일 방송하는 '좋은 아침'에서 공개된다.

이날 '좋은 아침'에서는 해녀 채지애, 커피 농부 김영한, 라면집 놀멘 대표 손문, 카페를 운영하는 이인경 씨가 출연한다. 누구나 한 번쯤 꿈꿔 봤을 제주도 생활에 대해 낱낱이 소개한다.

이들은 제주도 이주를 결심한 이유부터 제주도에 정착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준비했다. 더불어 제주도 이주에 대한 가족들의 반응도 전할 예정이다.

쉬는 날 없는 그들의 파란만장한 제주도 생활기는 30일 오전 9시10분 방송하는 '좋은 아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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