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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석 디스 강레오, 박선주 부부 첫만남 화제…“5초 만에 반했다” <사진=오마이베이비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강레오가 최현석 디스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강레오 박선주 부부의 첫 만남 에피소드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강레오와 박선주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자신들의 첫 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당신 강레오와 박선주는 17개월된 딸 강솔에이미 양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강레오는 "집사람은 매우 똑똑하고 어떤 면에서는 천재적인 재능까지 있다"며 박선주를 칭찬했다. 이어 강레오는 "처음 만났을 때 아내는 앉아 있었고 나는 걸어서 들어오는 중이었는데"라며 둘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강레오를 이어 강선주는 "그냥 딱 걸어오는 거 5초 본 것 같다"며 그 짧았던 5초 만에 반해버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레오는 최근 웹진 ‘채널예스’의 인터뷰에서 ‘소금뿌리기’ ‘분자요리’ 등을 언급하며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셰프를 연상시키는 발언을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