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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장도연♥유상무, ‘썸 포텐’ 폭발…수위 넘나드는 로맨스 등장 ‘무삭제판’ <사진=‘썰전’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JTBC ‘5일간의 썸머’는 25일 밤 12시20분 제 6회를 방송한다.
장도연과 유상무는 ‘놀이공원 키스’ 성사 후 썸 포텐이 터졌다. 게다가 결혼관까지 일치해 두 사람의 러브라인은 급물살을 타기 시작한다.
옛말에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결혼 적령기인 유상무와 장도연은 급기야 상해에서 전통혼례까지 치른다.
이날 장도연과 유상무는 카메라 앞에서도 수위를 넘나드는 로맨스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더욱더 과감해지고 더욱더 격렬해진 두 사람의 첫날밤 풀 스토리는 ‘5일간의 썸머’에서 공개된다.
한편, 첫 대결 소원 스카이다이빙에서 멋있는 모습은커녕 굴욕만 남긴 홍진호는 또 한 번 소원을 걸고 ‘젠가’ 게임을 벌인다.
블타바 강을 배경으로 승부의 대서사시가 펼쳐진다.
사심 가득한 소원을 갈망하는 ‘전직 프로게이머’ 홍진호와 인정사정 볼 것 없는 ‘현직 밀당게이머’ 레이디 제인 중 승자는 누구일지는 ‘5일간의 썸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