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나영 기자] OCN 감성 액션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가 올 여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15일 종로 AW 컨벤션에서 열린 '아름다운 나의 신부'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무열, 이시영, 고성희, 박해준, 류승수 등이 참석했다.
새 토일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사라진 신부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6월 20일 첫방송.
[뉴스핌 Newspim] 이나영 기자(lny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