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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알’ 꿈 사고팔기, 그 효과는?…죽음의 문턱 ‘임사체험’ 정체 공개 <사진=‘황금알’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MBN ‘황금알’은 15일 밤 11시 ‘꿈만 알아도 미래가 보인다’ 편을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꿈과 관련된 오해와 진실을 공개한다.
방송에 따르면 유난히 잘 잊어버리는 사람이 알고 보면 기억력이 더 좋다. 머리뿐만 아니라 몸속 장기의 기억력까지, 인간의 기억력과 관련된 신비로운 현상의 정체는 무엇인지 밝힌다.
또한 죽음의 문턱에서 경험하는 신비한 현상 임사체험은 알고 보면 뇌 속 이산화탄소의 속임수이라고 전한다.
한편,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어느 날 친구가 좋은 꿈을 꿨다고 해서 돈을 주고 샀는데 다음날 좋은 소식을 들었다”고 말하자, 꿈 전문가는 “꿈을 사고파는 것은 효과가 없다. 우연의 일치일 뿐”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