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준, 쓰리 썸머 나잇 <이형석 사진기자> |
이날 ‘쓰리 썸머 나잇’ 제작보고회에는 감독 김상진, 배우 손호준, 김동욱, 임원희, 윤제문, 류현경이 참석했다.
영화 ‘쓰리 썸머 나잇’은 화려한 일탈을 꿈꾸며 해운대로 떠난 세 친구 '명석(김동욱)', '달수(임원희)', '해구(손호준)'가 눈을 떠보니 조폭, 경찰, 그리고 여친에게 쫓기는 신세가 돼 겪게 되는 3일 밤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어드벤처 영화로 내달 7월 개봉예정.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