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레시피`가 4일 저녁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KBS> |
4일 저녁 첫 방송될 KBS 2TV '대단한 레시피'는 상품 출시 기회를 두고 요리 경합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나만의 레시피가 있다면 전 국민 누구라도 참여 가능하고, 상품출시의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나만의 레시피'는 김원희, 문희준, 알베르토 몬디, 조우종, 강레오가 함께 진행한다. 특히 첫 방송에서는 김원희와 조우종, 문희준과 알베르토가 각각 한 팀을 이뤄 전국의 요리 찾기에 나섰다.
김원희와 조우종 팀은 전라북도 전주에서 특별한 레시피를 가져왔고, 문희준과 한 팀을 이룬 알베르토는 정작 원희 팀 음식을 먹는 데 열중해 주위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상품 출시를 위해 벌어지는 요리 경합이 리얼하게 펼쳐질 KBS 2TV '대단한 레시피'는 4일 저녁 8시55분 첫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