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와 가상부부로 '우결'에 합류하는 육성재가 어린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육성재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레드벨벳 조이와 가상부부로 '우결'에 합류하는 육성재가 어린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육성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우디 떵대 뚱해떠여?"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육성재의 어린시절로, 뚱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어린시절 모습에는 지금과 같이 뽀얀 피부와 카리스마 있는 눈매가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아기때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이목구비가 뚜렷해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앞서 3일 MBC '우리결혼했어요' 관계자는 비투비 육성재와 레드벨벳 조이가 '우결' 새 커플로 합류한다고 전했다.
육성재와 조이는 이날 첫 녹화에 돌입했으며,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육성재는 현재 KBS 2TV '후아유-학교2015'에 공태광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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