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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부탁해”…박보람·박신혜·김수영·강하늘 등 독하게 살 빼 ‘핫 바디’된 스타들

기사입력 : 2015년06월03일 15:57

최종수정 : 2015년06월03일 15:57

“다이어트를 부탁해”…독하게 살 빼 ‘핫 바디’된 스타들. 가수 박보람 <사진=슈퍼스타K, 슈어 제공>
“다이어트를 부탁해”…독하게 살 빼 ‘핫 바디’된 스타들

[뉴스핌=박지원 기자] 성큼 다가온 여름에 독한 다이어트로 ‘핫 바디’가 된 스타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운동은 물론 철저한 식단으로 ‘두툼한’ 살들을 날려버린 슬림한 슈퍼스타들을 소개한다.

◆77사이즈에서 44사이즈로 ‘홀쭉’
가수 박보람, 에일리, 박신혜는 넉넉한 77사이즈 몸매에서 매끈하고 탄력 있는 44사이즈로 변신한 대표적인 여성 스타들이다.

‘슈퍼스타2’ 출신 가수 박보람은 혹독한 운동과 철저한 식단관리로 32kg을 감량했다. 오디션 출연 당시 가지고 있던 통통한 살들을 정식 가수로 데뷔하기 전 독하게 뺀 것이다.

그는 최근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하루에 다섯 끼를 먹는다”면서 헬스 트레이너가 짜준 식단과 특식을 공개하기도 했다.

박보람은 아침에는 고구마·토마토·파프리카·오이를, 점심에는 닭가슴살 샐러드를 먹는다. 이어 3시와 5시, 9시에는 호두·바나나·계란이나 고구마·닭가슴살·양상추로 구성된 간식을 챙긴다.

특히 박보람은 “매일 같은 식단만 먹다보면 질린다”면서 “토달볶(토마토·달걀볶음)’에 가지와 시금치를 더한 ‘토달가시볶’(토마토·달걀·가지·시금치 볶음)을 먹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에일리, 10kg 감량 전후 비교 <사진=뉴스핌DB>
‘가창력 끝판왕’ 가수 에일리 역시 지금은 데뷔 초 통통했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0kg 감량에 성공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당시 에일리는 “한 끼에 단백질 100g 채소 2컵 과일 1개로 먹었다”고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전했다.

“다이어트를 부탁해”…독하게 살 빼 ‘핫 바디’된 스타들. 배우 박신혜. <사진=명단공개 방송 캡처>
최근 ‘삼시세끼-정선편2’에 출연해 주목을 받은 배우 박신혜는 데뷔 초부터 ‘통통한 하체’로 고민을 토로해왔다. 하지만 꾸준한 운동과 식단관리를 통해 현재는 슬림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박신혜는 6시 이후 음식 섭취를 자제하고, 1일 2식을 꾸준하게 실천 중이다. 하지만 박신혜의 결정적인 몸매 비결은 현대무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한 방에 해결, 짧은 동작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신장이 좋지 않아서 잘 붓는다는 박신혜는 붓기에 좋은 팥물과 호박물을 즐겨 먹는다고 전했다.

“다이어트를 부탁해”…독하게 살 빼 ‘핫 바디’된 스타들. 위부터 빅뱅 `탑`, 강하늘, 정경호 <사진=`명단공개` 방송 캡처>
◆뚱보에서 훈남으로 변신
tvN ‘미생’으로 주목을 받은 배우 강하늘은 중학교 시절 100㎏을 넘는 거구였다.

강하늘은 오이와 토마토 등 수분이 많은 음식을 먹어 몸 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무에타이를 배우며 7kg을 감량해 탄탄한 몸매를 얻었다.

강하늘은 ‘미생’ 출연 당시 인터뷰에서 “원래 엄청 뚱뚱했다가 빠진 살이라 1~2kg 찌는 게 민감하다. 그래서 저녁 6시 이후로 안 먹는다”며 다이어트 방법을 밝힌 바 있다.

최근 JTBC ‘순정에 반하다’에서 순정남으로 열연한 정경호 역시 90kg의 거대한 체구였다.

중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히는 선배들을 이기기 위해 씨름부에 들어가면서 라면, 감자, 마요네즈 등 살이 찌는 음식을 먹으며 몸무게를 불렸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올라가 축구를 하면서 체중감량에 성공한 정경호는 퍼스털 트레이닝을 받으며 체지방을 3%까지 줄이는 등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하고 있다. 또 매일 아침마다 성수대교에서 반포대교까지 왕복 1시간 30분을 달리는 것으로 알려 졌다.

지난 2일 신곡 ‘뱅뱅뱅’을 발표한 빅뱅의 탑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어른 옷을 입을 정도로 통통했다. 몸무게는 90㎏에 육박하는 수준. 하지만 YG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간 탑은 양현석 대표의 지시에 1년간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았고, 노래와 춤 연습 외에도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그 결과 20kg 이상을 감량, 꽃미남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다이어트를 부탁해”…독하게 살 빼 ‘핫 바디’된 스타들. 개그맨 김수영 <사진=김수영 페이스북>
개그콘서트 ‘라스트 헬스보이’ 김수영은 168kg에서 70kg를 감량, 최종 98.3kg의 몸무게를 기록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김수영은 살을 빼기 위해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저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며 하루 세 끼를 모두 챙겨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의 페이스북에 식단을 공개했다. 김수영은 아침에는 현미·우거지 된장국·계란찜·샐러드, 점심에는 현미·북어국·고등어구이·두부찜·시금치 나물을 먹었다.

저녁으로는 현미·미역국·버섯야채볶음·계란말이를 섭취했고, 하루에 2번 걷기 운동 30분을 진행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p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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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헌법' 개정해야 한다 58.3%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국민 10명 중 5명은 1987년 대통령 직선제를 담은 헌법 개정 이후 37년간 유지돼 온 우리나라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응답한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5일~26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 조사 결과 '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응답이 58.3%,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26.2%, '잘모름'은 15.5%로 나타났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은 82.0%가 '개정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잘모름'이 10.5%,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7.6%였다. 국민의힘 지지자들 가운데서는 '개정할 필요가 없다'가 55.4%, '개정해야 한다' 27.0%, '잘모름'은 17.6%로 조사됐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들은 '개정해야 한다' 86.8%, '개정할 필요가 없다' 7.1%, '잘모름' 6.2%였다. 개혁신당 지지자들은 '개정해야 한다' 56.2%, '잘모름' 22.7%, '개정할 필요가 없다' 21.0%로 집계됐다. 진보당 지지자들은 '개정할 필요가 없다' 45.5%, '개정해야 한다' 35.6%, '잘모름' 18.8%였다. 무당층은 '개정해야 한다' 59.1%, '잘모름' 26.1%, '개정할 필요가 없다' 14.8%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남·전북에서 헌법 개정 의지가 강했다. 광주·전남·전북은 69.2%가 '개정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21.2%, '잘모름'은 9.6%였다. 이어 강원·제주는 '개정해야 한다' 63.2%, '잘모름' 22.8%, '개정할 필요가 없다' 14.1%였다. 부산·울산·경남도 '개정해야 한다'가 62.2%로 과반을 차지했다.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24.2%, '잘모름'은 13.6%로 조사됐다. 경기·인천은 '개정해야 한다' 61.1%, '개정할 필요가 없다' 24.5%, '잘모름' 14.4%로 응답했다. 서울은 '개정해야 한다' 57.4%, '개정할 필요가 없다' 27.0%, '잘모름' 15.5%였다. 대전·충청·세종은 '개정해야 한다' 46.4%, '개정할 필요가 없다' 29.8%, '잘모름' 23.8%로 답변했다. 전국에서 헌법 개정 필요성 응답 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경북으로 '개정해야 한다' 44.9%, '개정할 필요가 없다' 39.6%, '잘모름' 15.5%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보면 중장년층에서 헌법 개정 필요성에 공감했다. 40대는 68.8%가 '개정해야 한다'고 대답했다.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16.2%, '잘모름'은 15.0%였다. 60대는 64.0%가 '개정해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26.3%, '잘모름'은 9.7%로 집계됐다. 50대는 '개정해야 한다' 62.7%, '개정할 필요가 없다' 22.8%, '잘모름' 14.5% 순이었다. 30대는 '개정해야 한다' 55.3%, '개정할 필요가 없다' 31.8%, '잘모름' 12.9%로 답변했다. 만18~29세는 '개정해야 한다' 53.1%, '개정할 필요가 없다' 27.4%, '잘모름' 19.5%였다. 70대 이상은 '개정해야 한다' 41.5% '개정할 필요가 없다' 36%, '잘모름' 22.5%로 전 연령 가운데 유일하게 '개정해야 한다'가 과반을 차지하지 못했다. 국정 지지별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자 중 74.9%가 '개정해야 한다'고 답변했으며 '잘모름'은 13.3%,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11.9%로 나타났다. 반면 '잘하고 있다'는 응답자 중에서는 62.5%가 '개정할 필요가 없다'고 대답했으며 '개정해야 한다' 18.8%, '잘모름' 18.7%였다. 성별로는 남성은 '개정해야 한다' 65.8%, '개정할 필요가 없다' 29.5%, '잘모름' 15.5%로 조사됐다. 여성은 '개정해야 한다' 50.9%, '개정할 필요가 없다' 29.5%, '잘모름' 19.6%로 나타났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흔히 '1987년 체제'로 불리는 현행 헌법은 40년 가량 시간이 흐르면서 승자독식과 패권정치의 극심한 부작용으로 인해 개헌에 대한 정치권과 국민적 공감대가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김 대표는 "보수와 진보 지지층에서 헌법개정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 향후 헌법 개정 논의시 상당한 진통을 겪을 수도 있음을 보여준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5%, 신뢰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4-11-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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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尹지지율 0.9%p↑, 27.8%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20%대 중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5일~26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27.8%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9.8%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4%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에 비해 0.9%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1.7%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42.0%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1.4% '잘 못함' 76.8%였고, 30대에서는 '잘함' 29.5% '잘 못함' 68.3%였다. 40대는 '잘함' 16.2% '잘 못함' 83.0%, 50대는 '잘함' 23.6% '잘 못함' 74.6%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31.8% '잘 못함' 65.9%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 48.4% '잘 못함' 45.1%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23.9%, '잘 못함'은 73.8%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26.0% '잘 못함' 72.8%, 대전·충청·세종 '잘함' 29.8% '잘 못함' 63.6%, 강원·제주 '잘함' 15.4% '잘 못함' 82.1%로 조사됐다. 부산·울산·경남 '잘함' 28.6% '잘 못함' 68.7%, 대구·경북은 '잘함' 47.8% '잘 못함' 49.1%로 집계됐다. 전남·광주·전북은 '잘함' 22.9% '잘 못함' 75.9%로 나타났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23.5% '잘 못함' 74.9%, 여성은 '잘함' 32.1% '잘 못함' 64.6%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인적쇄신 약속과 APEC·G20 정상외교 활약,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위반 1심 판결(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때문에 보수층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하지만 윤 대통령의 지지율 30% 회복 여부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쇄신 인사들의 기용 여부와 김건희 여사 특검 여부에 달렸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위증교사 혐의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으며 야권은 김건희 여사 특검·채 상병 사건 관련 국정조사 등 정치적 반격을 노리고 있어 윤 대통령 지지율 상승세 유지가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국민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변화하려는 의지를 형식적으로나마 보여준 게 보수층 결집 효과가 있는 것 같다"며 "(지지율이) 조금 더 오를 수도 있었는데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무죄 판결 때문에 소폭 상승하는 데 그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11-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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