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견, 유해진 김옥빈 윤계상 <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배우 유해진, 김옥빈, 윤계상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소수의견' 제작보고회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소수의견' 제작보고회에는 감독 김성제, 배우 윤계상, 유해진, 김옥빈, 권해효, 김의성이 참석했다.
'소수의견'은 강제철거 현장에서 일어난 두 젊은이의 죽음을 둘러싸고 대한민국 사상 최초 100원짜리 국가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변호인단과 검찰의 진실공방을 둘러싼 법정 드라마다.
'소수의견' 오는 25일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