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차여사' 102회 <사진=MBC> |
[뉴스핌=대중문화부] '불굴의 차여사' 102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불굴의 차여사' 102회 예고에서는 윤희(하연주)가 전전긍긍하는 엄마에게 "돈 문제 걸린 거야?"라면서 걱정스러워한다.
이날 미란(김보연)은 금실(임예진)이 떠나기 전에 남긴 생활비 통장과 편지를 보고는 한숨을 내쉰다.
하지만 가족들은 동팔(김용건)의 건강 상태가 악화될 것을 우려해 금실이 떠났다고 말하지 못하며 쉬쉬한다.
민지(민지아)는 선우(임윤호)가 파리로 떠난다는 생각에 마음 아파한다.
'불굴의 차여사' 102회는 1일 저녁 7시1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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