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나영 기자] LTE보다 1000배 빠른 전송속도와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가속화할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인 '5G'시대가 열린다.
원격 조종이 가능한 무선로봇제어기, 영상을 활용한 홀로그램 통화 등 5G 시대가 열리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는 세계 최초로 5G 서비스를 기반으로 중계방송을 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기자(lny54@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5월29일 18:08
최종수정 : 2015년05월29일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