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 ‘수박바’ 사랑 눈길…“gimme that ice cream” <사진=스테파미 미초바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래퍼 빈지노의 연인이자 독일 모델인 스테파니 미초바의 ‘수박바’ 사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 just such a proud owner of this ice cream” “Gimme that gimme that ice cream” 이라는 글과 함께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는 사진을 잇따라 올렸다.
사진 속 스테파니 미초바는 수박 모양의 아이스림을 들고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래퍼 빈지노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빈지노는 삼수 끝에 서울대 조소과 08학번으로 입학했지만 자퇴한 뒤 음악에 전념하고 있다. 빈지노의 어머니 금동원 화가는 한 여성지와의 인터뷰에서 아들의 삶과 연애를 응원한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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