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여친클럽` 류화영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류화영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류화영(22)이 '구여친클럽'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류화영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tvN 구여친클럽. 천사같은 우리 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화영을 포함해 '구여친클럽'에 함께 출연 중인 장지은, 고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은 고깔모자와 하트 안경 등 소품으로 깜찍한 매력을 선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류화영은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에서 여배우 라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장지은은 극중 변요한(방명수 역)의 첫사랑 나지아 역, 고현은 만화가 이진배 역을 맡았다.
한편, tvN '구여친클럽' 7회는 29일 저녁 8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