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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 제왕’ 염증 방치하면 심각한 병…만병의 씨앗 ‘염증’의 모든 것 공개 <사진=MBN ‘엄지의 제왕’> |
[뉴스핌=대중문화부] MBN ‘엄지의 제왕’은 26일 밤 11시 제125회 ‘만병의 씨앗, 염증’ 편을 방송한다.
몸속을 떠도는 쓰레기 ‘염증’은 흔히 다치거나 상처가 났을 때 아픈 증상 정도로 여기지만 오랜 기간 한 곳에 쌓이게 되면 심각한 ‘병(病)’이 될 수도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염증’의 숨겨진 비밀을 공개한다.
또한 염증에도 착한 염증과 나쁜 염증이 있다는 사실을 밝힌다. 엄지의 제왕 제작진은 ‘내 몸을 아프게 하는 ‘염증’은 상한 몸을 고치는 약(藥)이 된다’ ‘회복 후에도 남아있는 염증은 ‘만병’의 씨앗이 될 수 있다’ 등 염증과 관련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한편, 제대로 알고 노력하면 내 몸을 ‘염증’이 잘 생기지 않는 건강한 체질로 바꿀 수 있다. 엄지의 제왕에서는 건강하게 염증을 다스려 ‘병(病)’ 없이 오래 사는 놀라운 비결을 공개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