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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하는 SBS `좋은 아침`에서는 김미화의 농촌 생활기가 전해진다. <사진=SBS> |
[뉴스핌=대중문화부] 개그우먼 김미화의 자급자족 힐링라이프가 전파를 탄다.
26일 방송하는 SBS '좋은 아침' 4611회에서는 농사꾼이 된 개그우먼 김미화의 농촌 생활기가 전해진다.
이날 방송인 루미코와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김미화의 집을 찾아 농촌 생활의 여유로움을 만끽한다. 7년간 농촌에서 생활한 김미화는 그간 마음을 치유할 수 있었던 이유를 전한다.
또 이날 김미화가 힘들 때마다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 남편과의 솔직한 대화와 함께 김미화 부부의 속마음도 공개된다.
'좋은 아침' 김미화의 농촌 생활기는 26일 아침 9시1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