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골프존카운티(대표 김영찬)는 스크린과 필드 대회를 결합한 ‘ABC라이프배 골프존카운티 안성W 1+1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 예선은 스크린골프 골프존카운티 안성W 코스에서, 본선은 실제 골프존카운티 안성W에서 펼쳐진다.
참가 방법은 다음달 16일까지 전국 골프존 시스템에 로그인한 후 GLF모드에서 ‘ABC라이프배 GC안성W대회’를 선택해 라운드를 완료하면 된다.
예선 스코어 상위 56명(남자 40명, 여자 16명)에게 본선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본선대회는 오는 7월 5일 골프존카운티 안성W에서 ‘스트로크 +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녀 최종 우승자에게는 미즈노 아이언 세트를, 준우승자에게는 캘러웨이 드라이버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