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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쇼X’ 남궁연, ‘불신 아이콘’ 등극…이영진 ‘몰카’위해 지옥의 오프로드 주행 <사진=‘카톡쇼X’ 홈페이지> |
[뉴스핌=대중문화부] MC 남궁연이 녹화 중 ‘불신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21일 밤 12시40분 방송하는 ‘카톡쇼X’ 자동차 시승코너에서는 SUV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시승기 촬영 중 MC남궁연과 제작진은 이영진을 속이기 위해 ‘지옥의 오프로드 주행’에 돌입했다.
남궁연은 이영진을 태우고 낭떠러지가 보이는 오프로드를 달렸다. 그러던 중 거친 주행 탓에 바퀴가 헛도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심지어 차가 멈춰버리자 이영진은 “오래 살고 싶다”며 강한 생존의지를 보였다.
이에 남궁연은 이영진이 “촬영 이후 자신과 함께 제작진까지 불신하기 시작했다”며 우스갯소리를 했다.
한편, 이날 ‘카톡쇼X’에서는 연예부 기자가 출연해 ‘열애설로 본 스타와 자동차’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