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주식회사 혼마골프(대표 니시타니 코지)가 오는 6월 1일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HONMA Total Fitting Plaza Seoul’을 오픈한다.
이 토털 피팅 프라자는 혼마 토털 피팅 시스템을 채용한 피팅 전용 스튜디오다.
HONMA Total Fitting Plaza Seoul에서는 5가지의 피팅 코스를 준비했다. ①정밀한 측정과 분석을 기본으로 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전 제품의 적절한 클럽을 피팅하는 ‘토털 피팅 코스’, ②퍼터 헤드의 움직임과 볼의 굴러가는 모습을 분석하는 퍼터에 특화된 ‘퍼터 피팅 코스’, ③현재 사용 중인 클럽에 대해 구체적으로 측정, 분석해 어드바이스를 하는 ‘마이클럽 체크 코스’, 우드, 아이언 각각에 특화된 ④‘우드 피팅 코스’와, ⑤‘아이언 피팅 코스’가 있다.
피팅은 경험이 풍부한 전문 피터가 전담하며 측정 결과부터 적절한 클럽 제안과 어드바이스를 한다. 피터가 적절한 클럽을 피팅하는 데에 가장 중요 시 하는 것은 임팩트 전후의 페이스의 움직임이다. 개개인의 이상적인 페이스의 움직임을 캐치해 임팩트에 따른 최상의 스윙을 끌어낼 수 있도록하고 그에 따른 샷의 안정감 향상이나 비거리 상승을 실현한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