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사진=프레지던츠컵 조직위 사무국 제공] |
이날 최경주는 매트 카미엔스키 부사장의 시구를 받아 친다.
최경주는 오는 10월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2015 프레지던츠컵 대회의 인터내셔널팀 수석 부단장을 맡고 있으며, 매트 카미엔스키 부사장은 대회 운영 총괄을 담당하고 있다.
매트 카미엔스키 부사장은 고교시절 투수로 활약했던 야구 선수 출신이다.
한편 2015 프레지던츠컵은 오는 10월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