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나영 기자] 새로운 힙합 보이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가요계의 출사표를 던졌다.
13일 합정 메세나폴리스에는 힙합그룹 '몬스타엑스'의 데뷔앨범 'TRESPASS'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무단침입'을 비롯해 '솔직히 말할까' 'ONE LOVE' 등 총 7곡이 담겼다.
특히,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지난 12월 엠넷 '노머시'에서 미션전쟁을 치룬 주헌, 셔누, 기현, 형원, 원호, 민혁, 아이엠 최종 7인으로 구성돼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기자(lny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