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추연숙 기자] 데브시스터즈는 모바일 게임 개발사에 대한 투자 전문 창업투자회사 데브시스터즈벤처스를 신규설립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데브시스터즈벤처스 자본금은 100억원이며, 데브시스터즈가 지분 100%를 보유한다. 회사 측은 "우수한 모바일 게임 개발사 발굴 및 당사와의 시너지 창출 목적"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추연숙 기자 (specialkey@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5월11일 14:56
최종수정 : 2015년05월11일 14:56
[뉴스핌=추연숙 기자] 데브시스터즈는 모바일 게임 개발사에 대한 투자 전문 창업투자회사 데브시스터즈벤처스를 신규설립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데브시스터즈벤처스 자본금은 100억원이며, 데브시스터즈가 지분 100%를 보유한다. 회사 측은 "우수한 모바일 게임 개발사 발굴 및 당사와의 시너지 창출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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