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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코오롱FNC] |
이번 럭키걸 콜렉션은 다가오는 휴가철에 럭키슈에뜨만의 개성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누구나 모델 강승현의 스타일리시한 룩을 재연할 수 있도록 심플하면서도 디테일 있는 디자인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럭키걸 콜렉션은 원피스 7종을 비롯해 가볍게 입을 수 있는 티셔츠와 블라우스, 팬츠와 더불어 수영복까지 총 22개 아이템을 선보인다.
특히 원피스는 과감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로 주목할 만하다. 계절감에 맞게 블루와 같이 시원한 컬러를 사용했으며, 체크와 스트라이프를 과감하게 배치해 독특한 개성을 살렸다.
이번 콜렉션을 통해 선보이는 블라우스 제품들 또한 세일러카라를 변형해 로맨틱하면서도 캐주얼한 디자인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김정림 럭키슈에뜨 상무는 “지난 시즌 모델 장윤주와의 콜라보레이션에서 많은 고객들의 호응을 받았다”며 “이번 럭키걸 콜렉션은 럭키슈에뜨의 뮤즈인 모델 강승현의 스타일을 심플한 레이어링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한편 럭키슈에뜨는 이번 럭키걸 콜렉션 출시를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럭키걸 트윈룩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에 방문해 마음에 드는 화보 이미지와 함께 친구를 태그해 #LUCKYGIRL_TWIN를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럭키슈에뜨 콜드컵을 2개씩 증정한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