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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썰전` 제공> |
[뉴스핌=대중문화부] ‘썰전’이 4.29 재보선을 집중 조명한다.
30일 방송되는 JTBC ‘썰전’의 ‘주간떡밥’ 코너에서는 4.29 재보선에서 새정치연합이 충격의 전패를 한 원인과 앞으로의 대안을 낱낱이 분석한다.
이와 함께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허위사실유포’로 벌금형 선고받아 교육감직 박탈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에 대해 전한다.
더불어 ‘여의도 백야’ 밤낮 없는 성완종 리스트 파문에 대해 다룬다.
노무현, 이병기, 노건평, 이상득 등 성완종 전 회장 ‘특별사면’을 주도한 인물은 누구인지, 또 상·중·하 ‘3등급’으로 나뉜 성완종 전 회장의 16년치 ‘선물리스트’도 공개한다.
JTBC ‘썰전’은 30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