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무주산골영화제, 전혜빈 <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배우 전혜빈이 28일 오전 서울 동작구 메가박스 이수에서 열린 ‘제3회 무주산골영화제’ 기자회견에서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3회 무주산골영화제’는 ‘설렘 Exciting, 울림 Sympathy, 어울림 Harmony’의 슬로건을 바탕으로 23개국 53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내달 6월 4일 ~ 8일(5일간) 무주군 일대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