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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실화다’ 실종 28일만에 주검이 된 남편, 진짜 범인은 아내? <사진=`인생법정 이것은 실화다`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인생법정 이것은 실화다′에서 사라진 남편을 둘러싼 사건의 전말을 다룬다.
27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법정 이것은 실화다′에서는 어느 날 갑자기 실종된 남편이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사건을 파헤친다.
사라진 지 28일 만에 저수지 속 가방에서 발견된 남편은 수백억원대 건설업자였다. 경찰은 남편을 살해한 용의자로 부인을 지목한다.
하지만 아내는 자신아 아니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런 상황해서 사망한 피해자의 동생은 형수를 옹호하고 나섰다.
한편, 경찰은 남편을 살해한 범인은 가족 중에 있다고 주장한다. 실종된 남편의 죽음과 관련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치열한 법정 공방은 27일 밤 11시에 TV조선 ′인생법정 이것은 실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