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영재 테스트 유세윤·기욤·타일러 불꽃 대결, 1위는? <사진='비정상회담'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이 27일 밤 11시 ‘영재교육을 시키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 편을 방송한다.
방송에 따르면 프랑스의 영재들은 ‘얼룩말’이라 불리고, 평등한 교육을 위해 러시아의 영재들은 영재성을 숨기기까지 한다.
G12는 학부모들의 마음을 대변하며 ‘영재’와 관련해 불타는 토론을 펼쳤다. 특히 일리야가 “유명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의 70%는 러시아 사람”이라며 자랑을 하자 타일러는 “그런 말을 생전 처음 들어 본다”며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또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G12 중 가장 똑똑한 영재를 뽑기 위한 ‘제1회 비정상 영재 테스트’를 진행, 유세윤·기욤·타일러가 불꽃 튀는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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