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최고의 주안상 차리기 ‘스타 셰프’ ‘진짜 셰프’ 대결 기대 <사진=KBS 홈페이지> |
26일 방송되는 KBS ‘해피선데이-1박2일’은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개도 ‘최고의 주안상’ 세 번째 이야기로 꾸며진다.
이번 주 앞서 2인 1조로 짝을 이뤄 각 지역으로 떠났던 김주혁,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정준영 등 1박 2일 멤버들과 셰프군단 강레오, 레이먼 킴, 이연복, 김민준, 샘 해밍턴, 조세호는 서로 견제하며 요리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주에 이어 본격적인 장보기에 나선 멤버들은 남은 용돈을 가지고 최고의 재료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리고 대망의 요리대결의 날에는 각 지역의 전통주와 싱싱한 재료들을 가득 안고 서울에 모였다. 전복, 가오리, 간재미 등 산해진미의 화려한 변신과 함께 셰프들이 1박2일을 고심해 만든 ‘최고의 안주 레시피’가 공개된다.
1라운드는 연예인 셰프들의 대결, 2라운드는 ‘진짜’ 셰프들의 대결이 펼쳐진다.
50명의 시민 심사위원단의 선택은 26일 4시50에 방송되는 KBS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