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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사랑해’ 윤서 <사진=(주)웰메이드 이엔티> |
[뉴스핌=장윤원 기자] 배우 윤서의 ‘특급애교 3종세트’가 공개됐다.
KBS 2TV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극본 최민기 김지완, 연출 최지영)의 막내딸 윤승아 역으로 극의 감칠맛을 더하고 있는 윤서가 애청자들에게 애교 섞인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윤서는 오늘(21일) 방송될 12회 대본을 들고 활짝 미소짓고 있다. 극 중 ‘동락당’의 귀여운 트러블 메이커의 모습을 벗어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윤서는 ‘오늘부터 사랑해’에서 연기자를 꿈꾸는 뛰어난 외모의 소유자이자 미워할 수 없는 천방지축 막내딸로 분해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앞서 윤서는 tvN ‘응답하라 1997’의 청순 첫사랑 애정 역할부터 MBN ‘천국의 눈물’의 독한 악녀 진제인 역할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KBS 2TV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는 월~금요일 저녁 7시5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