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SK C&C는 SK주식회사를 흡수합병한다고 20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보통주가 1:0.7367839이며 우선주는 1:1.1102438이다.
회사 측은 "합병을 통해 SK C&C가 가진 ICT 기반 미래 성장잠재력과 SK 주식회사가 보유한 Resource가 결합돼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다양한 신규 유망사업 등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이 용이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