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한화는 지난해 김승연 회장에게 76억9500만원을 보수로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심경섭 대표이사는 8억1300만원, 한권태 전무는 13억1200만원을 받았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3월31일 17:25
최종수정 : 2015년03월31일 17:25
[뉴스핌=백현지 기자] 한화는 지난해 김승연 회장에게 76억9500만원을 보수로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심경섭 대표이사는 8억1300만원, 한권태 전무는 13억12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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