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KBS '어 스타일 포 유'에 아이돌 스타들이 떴다.
25일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열린 KBS '어 스타일 포 유'제작발표회에는 공동 MC인 슈퍼주니어 김희철, 카라 구하라, 씨스타 보라, EXID 하니가 참석했다.
'어 스타일 포 유'는 일반적인 정보 소개 프로그램에서 탈피하여 전 세계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쌍방향 글로벌 인터렉티브 스타일 쇼이다. 4월 5일 밤 11시55분 첫 방송.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