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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바디` 엠버가 강레오 셰프의 음식을 극찬했다. [사진=JTBC] |
19일 방송되는 JTBC 에브리바디' 17회에서는 나른한 봄, 정신을 번쩍 들게 할 '피로회복 비법'을 공개한다.
이날 '에브리바디'에는 엠버와 기상캐스터 출신 이익선, 외국인 한의사 라이문드 로이어가 출연해 피로회복의 비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특히 강레오 셰프는 매운 음식을 먹지 못하는 엠버를 배려한 특별식을 준비해 찬사를 받았다.
셰프의 음식을 먹은 엠버는 "군대도 다시 갈수 있을 것 같다"며 소감을 전해 강레오를 흐뭇하게 했다.
또 출연진은 근육의 피로도를 알아보기 위해 혈중 젖산 수치를 측정했고, 식칼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강레오 셰프가 검사기기의 바늘을 두려워하는 의외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엠버가 반한 강레오 셰프의 특별식과 피오회복 비법은 19일 오후 9시 40분 '에브리바디'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