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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북아현뉴타운 ‘콜라보레이션’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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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래미안푸르지오 매맷값 오름세…북아현 e편한세상·푸르지오 분양 관심↑

[뉴스핌=김승현 기자] 서울 마포구 아현뉴타운과 서대문구 북아현뉴타운이 ‘콜라보레이션’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앞서 분양한 아현뉴타운의 성공으로 북아현뉴타운 분양 물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또 반대로 북아현뉴타운 분양을 앞두고 아현뉴타운 아파트 매맷값도 오름세를 타고 있다. 두 지역은 2호선 아현역, 5호선 애오개역을 중심으로 인접해있다.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지명도가 높은 둘 이상의 브랜드가 손잡고 새로운 브랜드나 소비자를 공략하는 마케팅 기법의 하나다.

아현·북아현뉴타운 주변 지도 / 그래픽=송유미 미술기자

1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북아현뉴타운 내 신규 아파트 분양이 다가오면서 아현뉴타운 ‘마포래미안푸르지오’ 매맷값이 중소형 기준으로 지난달보다 1000만원 이상 올랐다.

전용 59㎡형은 5억7000만~5억9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보다 1500만원 올랐다. 입주 당시 5억2000만~5억6000만원보다 약 4000만원 정도 비싸졌다. 이 단지는 3885가구 규모로 마포구 내 단일 최대 단지다.   

단지 앞 H공인중개소 대표는 “래미안푸르지오의 매맷값 상승은 전세수요의 매매수요 전환이 주된 이유다"며 "여기에 북아현뉴타운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뉴타운 완성에 대한 기대감도 작용했다고 보인다”고 말했다.

북아현뉴타운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오는 4월 대림산업의 ‘북아현e편한세상’과 대우건설의 ‘아현역푸르지오’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아현역 주변 공인중개사 대표는 “아현뉴타운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으며 뒤따라 건설 중인 북아현뉴타운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브랜드 아파트 분양 소식에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으면 하루 5건도 온다”고 말했다.

아현뉴타운 '마포래미안푸르지오' / 김승현 기자
대림산업은 1-3구역에 최고 34층, 22개동, 전용 59~119㎡ 총 2010가구(일반분양 아파트 625가구, 오피스텔 100실) 규모로 북아현e편한세상을 짓고 있다.

대우건설도 1-2구역에 최고 20층, 16개동, 전용 59~109㎡ 총 940가구(일반 315가구) 규모로 아현역푸르지오를 건설 중이다.

오는 9월에는 1-1구역에 현대건설이 총 1226가구 규모로 ‘북아현 힐스테이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들 세 단지를 포함해 북아현뉴타운에는 총 1만1000여 가구 공급이 예정돼 있다. 여기에 아현뉴타운 1만3000여 가구를 더하면 아현역을 중심으로 2만4000여 가구가 모인다. 아현지역 뉴타운은 지하철 2·5호선과 마포대로를 이용해 여의도나 광화문으로의 이동이 쉽다.

주변 공인중개사에 따르면 북아현뉴타운 일반분양 분양가는 3.3㎡당 평균 1800만원대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 아현지역 뉴타운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분양가 상한제가 탄력 적용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  

부동산114 김은진 리서치팀장은 “최근 아현·북아현 뉴타운에 입주 및 분양을 앞둔 아파트들은 브랜드아파트가 대단지로 밀집해있다는 점에서 매맷값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다”며 “또 곧 분양가상한제가 폐지된다는 점도 호재”라고 말했다.

북아현뉴타운에 건설중인 '아현역푸르지오' / 김승현 기자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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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영상 공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 10팀의 영상이 24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국내 참가자는 개똥(류진), 마틴(MARTI:N), 박희주, 차밍(Mingi Cha), 김승주(캐치)이며, 해외 참가자는 제이엑스알(JXR, 태국), 앨리스(Alice, 러시아), 하린(Harin, 독일), 젤리캣(JELLYCAT, 미얀마), 케이시야 탄(Keisya Tan, 인도네시아) 등이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예선에서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지원자들의 개성 있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우선 국내 참가자인 개똥(류진)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을 가창했으며, 마틴(MARTI:N)은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을 선보였다. 박희주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와 베이비몬스터의 '위 고업(WE GO UP)'을 통해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차밍은 지코의 '터프쿠키(Tough Cookie)'를, 김승주(캐치)는 캔트비블루(Can't be blue)의 '첫 눈에 널 사랑할 수는 없었을까'와 롱샷(LNGSHOT)의 '문워킨(moonwalkin')'을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해외 참가자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제이엑스알(JXR)은 언차일드의 '언차일드(UNCHILD)'를 파워풀한 댄스와 함께 선보이며 탄탄한 가창력을 증명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앨리스는 베이비몬스터의 '드림(Dream)'을, 하린은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를, 젤리캣은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Pink Venom)'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케이시야 탄 역시 전소미의 '덤덤(DUMB DUMB)'으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참가자들도 눈에 띈다. 개똥(류진)은 JTBC '싱어게인2' 27호 가수 출연, Mnet '포커스' 출연, TBS '박스가왕 왕중왕전' 최종 우승 등 화려한 방송 이력을 가진 지원자다. 박희주 역시 영종청소년가요제(장려상), 광주시민가요제(대상), 용인명품가요제(장려상), 전국호수예술제(우수상) 등 여러 가요제를 휩쓴 인재다. 차밍(Mingi Cha) 또한 대구 끼페스티벌에서 12팀 중 3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중 2~10위에게는 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와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등 다채로운 특전이 마련됐다. 아울러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참가자들의 성장을 도울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앞으로 2주간 영상의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한 평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판가름 난다. taeyi427@newspim.com 2026-06-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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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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