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MBC ‘여왕의 꽃'이 주말 안방극장을 찾는다.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제작발표회에 이대영 PD, 배우 김성령, 이종혁, 이성경, 윤박, 김미숙, 장영남, 고우리, 이형철, 강태오 등이 참석했다.
MBC '여왕의 꽃'은 사람을 믿지 못하고 남을 짓밟으면서라도 성공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믿는 한 여자가 그녀가 버린 딸과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매주 주말 밤 10시 방송.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