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에 혜이니, 노라조, 에릭남이 출연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트위터] |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컬투쇼'에 가수 혜이니(23·본명 김혜인)가 출연해 화제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에릭남과 혜이니, 노라조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에 '컬투쇼' 공식 트위터에는 "특선라이브!!! 이번주 초특급 게스트!! 노라조, 에릭남 혜이니 나왔습니다. 어서 보는 라디오로 함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라조, 에릭남, 혜이니가 카메라를 보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라조는 흰 두루마기와 상투 등 독특한 패션을 선보였고, 에릭남은 긴 코트 등 분위기 있는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혜이니는 하얀 니트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작은 키와 귀여운 얼굴이 어우러져 깜찍함을 뽐내고 있다. 특히 혜이니는 다른 사람들보다 월등히 작은 소두를 과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혜이니는 '컬투쇼'에서 에릭남과 유창한 중국어 대화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