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왕자의 난’에 감춰진 핏빛 기록을 담은 영화 '순수의 시대'가 공개됐다.
24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 언론시사회에는 주연 배우 신하균, 장혁, 강한나, 강하늘 등이 참석했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격동의 조선 초 서로 다른 욕망을 좇는 세 남자의 삶을 담았다. 3월 5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2월25일 20:15
최종수정 : 2015년02월25일 20:15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왕자의 난’에 감춰진 핏빛 기록을 담은 영화 '순수의 시대'가 공개됐다.
24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 언론시사회에는 주연 배우 신하균, 장혁, 강한나, 강하늘 등이 참석했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격동의 조선 초 서로 다른 욕망을 좇는 세 남자의 삶을 담았다. 3월 5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