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시티호텔대전은 개관 1주년을 맞아 다음달 31일까지 ‘개관 1주년 기념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13만 5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개관 1주년 기념 패키지 1’은 스탠다드 더블 또는 트윈 객실에서의 1박과 대전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업스케일 뷔페 레스토랑 씨카페(C’Cafe) 조식 1인, 대전의 명물 성심당 상품권 만원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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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원에 제공되는 ‘개관 1주년 기념 패키지2’는 상기 특전에 조식 1인이 추가돼 연인 또는 친구와 함께 갑천의 전경을 감상하며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더불어 ‘개관 1주년 기념 패키지 2’ 이용 고객에게는 조식 1인 추가에 한 해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특전도 마련된다. 상기 가격 모두 세금 별도다.
연박 추가 특전도 준비했다. 상기 패키지로 2박 이상 투숙 고객에게는 기본 특전 2회에 평일 기준 바우하우스 아메리카노 이용권 2매, 주말 기준 엔제리너스 이용권 2매를 증정한다. 3박 연박 시에는 기본 특전 3회에 롯데시네마 관람권 2매가 마련된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