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허당 정우' 가세, 시청률 신기록 세우나 [사진=삼시세끼 페이스북] |
[뉴스핌=대중문화부] tvN '삼시세끼-어촌편'에 손호준에 이어 정우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20일 '삼시세끼' 페이스북에는 정우가 텃밭에서 생강을 못 찾아 헤매는 모습이 공개됐다.
정우는 오늘 오후 9시45분 방송되는 '삼시세끼-어촌편' 5회에서 손호준과 저녁 식재료를 준비하며 허당끼를 여실히 드러낼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정 멤버인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과 새로 가세한 정우가 해물찜 만들기에 도전하며 깨알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정우는 마당에서 생강을 뜯어오라는 '차줌마' 차승원의 명령에 텃밭을 뒤지고 있으나 뭐가 생강인지 몰라 멘붕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또 페이스북에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는 손호준과 어떤게 생각인지 상의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삼시세끼-어촌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시세끼-어촌편' 1회 평균시청률은 9.8%, 2회 10.4%, 3회 11.3%, 4회 12.8%를 기록했다.
‘삼시세끼-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손수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버전이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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