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코미디, 액션, 복고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설 연휴 기간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코미디 영화로는 SM의 저주를 봉인해제한 ‘조선명탐정2'가 개봉 6일만에 100만 관객을 끌어들였다.
액션영화로는 한국와 미국에서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킹스맨’이 상영중이다.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한 '쎄시봉'은 극장가 복고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2월17일 19:46
최종수정 : 2015년02월17일 19:46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코미디, 액션, 복고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설 연휴 기간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코미디 영화로는 SM의 저주를 봉인해제한 ‘조선명탐정2'가 개봉 6일만에 100만 관객을 끌어들였다.
액션영화로는 한국와 미국에서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킹스맨’이 상영중이다.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한 '쎄시봉'은 극장가 복고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