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앞으로 6층을 넘는 건축물 외벽은 불에 타지 않는 마감재를 써 지어야한다.
상업지역 안 건축물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지 않을 때는 근처에 있는 건물과 최대 6m 떨어져 건축해야한다.
최근 인명피해가 발생한 의정부 화재사고와 비슷한 사고를 막기 위해서다.
국토교통부는 건축물 화재 사고 방지대책을 담은 '건축법 시행령'과 '건축물 피난·방화규칙' 등 관련 법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월 의정부 아파트 화재와 같은 사고를 막기위해 방지책을 내놓은 것이다.
6층 넘는 건축물 외벽은 불에 타지 않는 마감재를 써야 한다. 지금까지 이 기준이 30층 넘는 건물에만 적용됐다.
요양원을 포함해 거주인원이 많거나 노약자가 이용하는 건축물은 규모와 관계없이 불에 타지 않는 마감재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상업지역 내 건축물은 스프링클러를 설치하지 않으면 가까운 건물과 최대 6m 떨어져야 한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7월까지 개정을 마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 법령/입법예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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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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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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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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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3 05: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