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아름 기자] 6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는 ‘도시와 농촌이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2015 서울 장터’의 개막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47개 시·군이 참여해 농수축산물 430여종을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2015년 서울 장터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뉴스핌 Newspim] 양아름 기자(yalpunky@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2월06일 18:26
최종수정 : 2015년02월09일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