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대성산업은 대법원으로부터 화인자산관리 외 8인에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을 위한 브릿지론 대출 이자 약 135억원과 소송비용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을 받았다고 2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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