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아름 기자] 29일 여야 3당의 정책통으로 꼽히는 새누리당 나성린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홍종학 의원, 정의당 박원석 의원은 ′연말정산 파동, 문제와 해법은?′ 긴급집담회에 참석해 토론을 벌였다.
이날 홍종학 의원은 "사대강 개발, 자원외교 등에 100조원을 쏟아붓는데 돈이 왜 없냐"며 "세금을 낭비하면서 국민에게 더 내라고 요구할 수 없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양아름 기자(yalpunky@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1월29일 19:24
최종수정 : 2015년02월09일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