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송영권 LG디스플레이 전략마케팅그룹 전무는 2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개최된 2014년 4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올해 생산 가능한 OLED 물량은 50만~60만대"라고 밝혔다. 이는 전체 TV 시장의 0.2%에 해당하는 비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메드페이스 사상 최고가 ② 바이오테크 생태계 회복세 뚜렷












